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P - Containment Breach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 === 주인공인 D계급 인원 D-9341은 [[SCP-001/The Spiral Path|나선형 게슈탈트]]란 변칙현상에 허가되지 않은 실험을 한 죄명으로 재단의 연구원에서 D계급으로 강등당하는 징계를 받고, 수용소에서 깨어나 다른 D계급 인원 2명이 있는 [[SCP-173]]의 격리실 안에 투입된다. 상부의 명령으로 주인공을 포함한 D계급 인원 3명은 모두다 [[SCP-173]]의 격리실에 들어가게 되고, 격리실의 문이 닫히게 된다. 그러나 재단의 적대 조직 중 하나인 '[[혼돈의 반란]]'에서 메이너드라는 연구원을 시켜 [[SCP-079]]에게 시설의 제어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. [[SCP-079]]는 먼저 [[SCP-173]]의 격리실의 문을 열어버렸고, 설상가상으로 정전이 되면서 주인공을 제외한 D계급 인원 2명이 죽게 된다. 이 틈을 타서 주인공은 격리실에서 빠져나오며, 그동안 [[SCP-173]]은 주변의 경비원 1명을 죽이고 바로 재빠르게 탈출해버리고, 여기까지가 인트로이다. 동시에, 메이너드 연구원은 [[SCP-106]] 격리시설 전자기장을 꺼 [[SCP-106]]을 탈출시키며[* 아마 [[SCP-079]]가 권한을 받는 도중 저지하는 걸 막기 위해 교란용으로 풀었을 가능성이 높다.], SCP 재단의 여러 기능들을 부식시켜버려 온갖 불이 꺼져버리는 등의 사건들이 생긴다. 그 와중에 SCP-079는 자신이 가진 권한으로 남아있던 SCP들까지 전부 격리에서 해제해버리며, 시설은 봉쇄되기에 이른다. 이 게임의 목표는 그런 상황에 빠진 SCP 재단'''의 시설 중 하나'''를 탈출하는 것이다. 이후 대부분의 시설의 인원들[* 시설의 규모와 재단이 어떤 단체인가를 생각해보면 게임 도중에 만나는 사망자들은 당연히 극히 일부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.]은 이런 격리 실패 사태에 대비한 벙커로 피신하나, 중요하지 않은 인원인 주인공은 벙커로 들어갈 수 없다. 또한 출입 구역에 도달하는 순간 이런 격리 실패 사태를 대비한 기동특무부대 엡실론-11 "구미호"가 시설에 등장하며, SCP들을 재격리시키나 주인공 또한 잠재적인 위협으로 보고 사살하려 한다. 이후 주인공은 [[SCP-079]]과 협상을 해서 봉쇄되어 나갈 수 없는 출입문을 열 수 있게 되며, 주인공은 그 탈출구들 중에 하나로 탈출하면서 엔딩이 나오게 된다. --근데 [[SCP-173]]은 [[제19기지]]에 격리되어 있고 [[SCP-079]]는 [[제15기지]]에 격리되어있다--[* --이는 SCP 재단 위키 특성상 다수가 참여하다 보니 많이 발생하는 오류다. 그냥 "당시 그 기지가 보수 중이라 거기서 격리중이던 SCP를 다른 기지로 잠시 옮겼다" 라는 식으로 해결 가능하다.-- 원래 공식 설정은 위험한 SCP를 다 나눠서 따로 격리하는데, 게임진행을 위해 바꾼 것이다.][* 그래서 공식 스토리에도 원래는 다 나눠져 있었는데 다 같이 보관하게 되었다고 나온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